추석연휴에도 연안, 무역항 항만 서비스 지속
추석연휴에도 연안, 무역항의 여객선, 유류, LNG, LPG 등 항만이용 서비스는 지속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 추석연휴 기간에 항만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역 작업이 필요한 선주 또는 화주가 미리 운영사에 요청할 경우,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화물을 반·출입할 수 있
장성호 기자 2021-09-15 10: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