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연말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사용
스마트폰을 통해 발급받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개발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신분증 소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융합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 발주를 시작했다. 모바일 신분증 사업은 정부가 지난 2019년 10월에 수립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과 2020년 7월에 발표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국민들
장성호 기자 2021-05-07 08: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