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서울시,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가입자 1천명 돌파
서울시가 추진한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사업 가입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2일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시범사업 임에도 시민수요가 꾸준히 늘어 당초 지난달 31일까지였던 사업기간을 이달 말까지 1개월 더 연장키로 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 보급
한규택 기자 2021-01-11 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