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스마트관광도시(인천 개항장)’ 6월 정식 서비스
오는 6월 스마트관광도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여 스마트기술을 활용,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개발·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관광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요소를 집약적으로 제공하는 선도 사업이다. 지난 2020년 9월 제1호 도시로 인천광역시
장성호 기자 2021-03-23 09: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