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의 별’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가향(歌香)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 공연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채롭게 펼쳐진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난 1일부터 재개됐다.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 1997년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23년 동안 이어져 왔다. 지난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
김충호 기자 2020-08-11 14:35:35